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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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문찰리의 생각 2010. 6. 30. 19:00
1.허정무는 어떻게 국대감독이 되었는가? 2.허정무의 선수기용은 무슨 기준으로 하였는가? 3.허정무는 이해하기 어려운 선수교체는 왜 하는것인가? 4.16강에 대한민국이 들어간것이 허정무의 능력 때문인가? 5.언론은 왜 친이동국기사를 남발하는 것인가? 6.붉은악마라고 칭하는 여자들은 왜 노출이많은것은 그렇다쳐도 태극기를 가리개로 쓰는것일까?애국심에서? 7.언론은 왜 위와같은 여자들을 자꾸 기사화하는 것일까? 8.축구협회는 뭐하는 단체인가?정치단체인가?친목공동체인가? 9.대한민국축구는 흑속에 진주를 발굴할 의지는 있는 것일까? 아니면 라인을 만들 의지만 있는것인가? 10.병역특해를 국대선수들에게 주려고 하는 이유는 선수들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가? 11.야구팬들은 축구팬들을 왜 싫어할까?각자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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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센터백 영입시도하나찰리의 아스날/이적과영입설 2010. 6. 24. 20:50
갈라스는 확실히 떠날듯 보이고 실베와센데로스는 풀럼으로 갔고 09/10시즌을 준수한 활약으로 갈라스의 부상공백을 확실하게 메꿔준 캠벨과의 재계약을 확실하게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는가운데 캠벨를 노리는 팀은 현제 3팀이다. 셀틱과 웨스트햄 뉴캐슬이다. 뉴캐슬은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해 1부리그 잔류를 위한 전력보강에 힘을 쏟을수 밖에 없으며 2부리그로 강등되어 전력누수가 많았기에 더욱 그럴것이다.수비보강을 위해 베테랑 캠벨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그리고 뉴캐슬 감독인 크리스 휴튼은 캠벨과 토튼햄에서 같이 있었기에 그에 대해서 잘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 웨스트햄에 감독은 아브람 그랜트 감독이 그를 원하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캠벨이 포스머츠시절에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첼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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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야누스찰리의 생각 2010. 6. 16. 21:14
벤트너는 아스날에서 아데바요르-반페르시 아데바요르 이적후에는 반페르시-두두에 서브로 간간히 나오는 존재였다. 유망주이기에 그리 큰 역할도 맡기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주전선수의 능력을 기대하는 팬들도 없었다. 그러다가 두두의 부상으로 인한 긴공백 반페르시의 잦은 부상으로 인한 경기이탈로 08/0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에게 기회가 많아졌고 자연히 기대도 커졌다. 그러나 볼간수능력이 아스날 주축선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떨어졌고 패스도 투박했고 골결정력도 최악이었다. 특히 그의 저질 퍼스트터치는 가장 큰 문제였고 아스날팬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르렀다. 08/09시즌을 지켜본 아스날팬들은 매우 실망했으며 어쩔수 없이 벤트너를 써야되는 아스날의 상황에 분노했다. 그리고 이 분노가 웽거의 유망주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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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우루과이 리뷰찰리의 월드컵 2010. 6. 13. 00:14
프랑스 선수들이 고개를 떨궜다. 전력상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되었으나 우루과이의 수비진에 공격은 많이 하였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선발라인을 먼저보자 그냥봐도 프랑스의 공격진은 매우 유명한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을 알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우루과이의 선수들은 유명한 선수가 적다. 그러나 우루과이 선수들이 모두 유명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디에고 포틀란과 루이스 수아레즈 2명의 투톱은 매우 유명한 선수며 특히 포틀란은 프리메라리가 득점왕도 했었던 무시무시한 선수다. (유럽축구를 좋아하는 선수라면 다 아는내용을 이야기해서 미안하지만...) 이렇게 프랑스선수진이 유명하다고 언급한 이유는 프랑스선수들의 우세를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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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데로스 풀럼으로 완전이적찰리의 아스날/이적 2010. 6. 9. 21:04
센데로스 잘가라! 09/10시즌 에버튼에서 임대생황을 했던 그가 10/11시즌에는 풀럼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볼수있을것으로 보인다. 센데로스는 풀럼과3년계약을 체결했다. 잦은 임대생활에 지친듯 보인다. 아스날에서 센데로스의 자리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본인도 아스날에서 주축이 될수 없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밀란에서도 에버튼에서도 주축으로 성장하지 못한것이 아스날에게 아쉽지만 그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박수치며 보내야 할듯 보인다. 아스날소속으로 총117경기에 출장한 센데로스는 2003년에 스위스 세르베테FC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다. 웽거는 그를 주축 중앙수비수로 성장시키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경기에 출장해서 폼을 끌어올리기위해 2008년에 AC밀란 임대 2010.1월에는 에버튼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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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월드컵날씨찰리의 월드컵 2010. 6. 7. 22:46
반페르시 현재 감각이 골 감각에 물이오른상태다. 멕시코전과의 평가전에서 2골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골을 그는 원톱으로 나와서 네덜란드를 이끄는 주포임에 틀림없다. 그가 부상만 아니면 월드컵에서 벤치에 앉아있을 리는 없어보이며 월드컵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국가 벨기에는 남아공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는 프랑스의 부동의 오른쪽 윙백으로 나설것으로 보인다. 사뇰도 은퇴한 마당에 프랑스에서 오른쪽윙백으로 확고한 주전을 점하고 있기때문이다. (마땅한 경쟁자가 없다.) 파브레가스의 기량면에서는 큰문제가 없다. 그러나 사비와 이니에스타를 밀어내고 월드컵전경기를 선발로 나설만큼 호락한 스페인국대가 아니다. (바르샤에 가도 비슷한 상황일 듯 보인다.) 약간에 불안요소라면 아스날과 바르샤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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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놓친 대어찰리의 아스날/기타 2010. 6. 7. 11:30
2003년 스포르팅리스본에서 아스날은 호날두를 영입에 근접했었다. 그러나 2004년 카를로스 케이로스 코치가 맨유로 가면서 맨유와 스포르팅리스본과 특별한 관계가 생겼고 맨유로 호날두는 이적을 했다고 한다. (카를로스 케이로스는 현제 포르투갈 국대감독이며 호날두에겐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가 맨유에서 적응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니... 아스날로서는 여러가지 아쉬운 이야기다. 그러나.. 혼자우도 시절을 웽거감독님이 참고 기다려줬을지는 의문이다.) 야야투레는 2005년 형과 같이 입단테스트까지 받았으나 웽거가 알아보지 못했다. 만약 아스날과 그가 계약했었다면 수미에 대한 걱정은 없었을것이다. 그리고 형과 같이 뛴다면 적응문제도 없었을것인데 함 질러보기라도 했다면.... (입단테스트 그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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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콧의 국대 탈락찰리의 월드컵 2010. 6. 4. 21:56
국대에서 월콧이 탈락했다. 테오월콧의 가장큰 장점은 스피드를 이용한 공간침투 능력일것이다. 축구에서 이 장점은 매우 유용하다. 축구에는 공간을 빠르게 침투해 들어가면 수비형태가 균열을 이루고 찬스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 아는 사실 잡설이 길었다.) 역습시 월콧은 아주 특별하다. 그는 윙백보다 빠르기에 뒷공간으로 돌아들어가 찬스를 만드는데 강하다. 그러나 이미 수비진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돌파는 실패률이 높다. 그런상황에서 월콧은 스피드를 이용하여 상대보다 빠르게 치달로 공간침투한후 크로스를 올리는 단조로운 패턴을 보인다. (물론 이러한 플레이는 윙어나 윙포라면 당연한 일이며 윙백보다 빠르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빠른 치고달리기는 월콧의 강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당연한 플레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