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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 월드컵날씨
    찰리의 월드컵 2010. 6. 7. 22:46
    <아스날 월드컵날씨>

    <맑음>
    반페르시 현재 감각이 골 감각에 물이오른상태다.
    멕시코전과의 평가전에서 2골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골을
    그는 원톱으로 나와서 네덜란드를 이끄는 주포임에
    틀림없다. 그가 부상만 아니면 월드컵에서 벤치에 앉아있을
    리는 없어보이며 월드컵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비옴>
    그의 국가 벨기에는 남아공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맑음>
    그는 프랑스의 부동의 오른쪽 윙백으로 나설것으로 보인다.
    사뇰도 은퇴한 마당에 프랑스에서 오른쪽윙백으로
    확고한 주전을 점하고 있기때문이다.
    (마땅한 경쟁자가 없다.)


    <구름조금>
    파브레가스의 기량면에서는 큰문제가 없다.
    그러나 사비와 이니에스타를 밀어내고 월드컵전경기를
    선발로 나설만큼 호락한 스페인국대가 아니다.
    (바르샤에 가도 비슷한 상황일 듯 보인다.)
    약간에 불안요소라면 아스날과 바르샤의 세스크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세스크본인은 불안감을 안고 월드컵에 참석할듯
    보인다.


    <맑음>
    아스날에서는 욕먹는 공격수지만 국대에선 에이스다.
    현재 덴마크는 E조에 편성되어 있어 16강진출가능성도
    있다.
    (일본을 화끈하게 이기길..그리고 카메룬에서 송과

    경기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구름조금>
    송의 주전으로 선발출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카메룬의 미들진이 호락호락하진 않다.
    미들진 모두 유럽파선수들이라 자칫하면 주전에서 제외될수도
    있다.

    <비옴>
    켐벨은 교수님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카펠로의 눈에 들지못하고

    국대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맑음>
    그는 코트디부아르에서 확고한 주전이다.
    그러나 코트디부아르는 죽음에 조에 있는 상황
    16강 진출은 예상하기 어렵다.
    (울나라에게 깨진 때의 모습이라면 더욱 어렵다.)


    나스리는 국대탈락했다.
    나스리가 이번시즌에 아스날에 아직 녹아들지
    못했기 때문일까..아님 점성술에서 나스리 국대
    빼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월콧과 같이 월드컵기간에 티비로 경기봐야할듯



    일단 국대에 승선한것은 당연한 결과였었다.
    그러나 알다시피 프랑스 왼쪽윙백경쟁은 치열하다.
    아비달,에브라와 클리쉬는 경쟁해야 한다.
    아비달은 중앙으로 돌릴 가능성이 높다.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센터백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러나 에브라는 어쩔건가....
    클리쉬가 에브라를 밀어내긴 힘들어 보인다.
    에브라가 부상이나 당해야 나올듯 보인다.
    (에브라 체력만땅, 부상도 거의없다 클리쉬...
    그를 넘어서기 위해 다음시즌에 
    더 열심히 해야할듯보이다.)

    <맑음>
    디아비는 폼이 좋다.
    쿠르퀴프와 함께 중원을 책임질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프랑스국대에 상황은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니다. 월드컵에서 분발해서 영웅으로 거듭나길..



    <비옴>
    월콧은 앞에서 언급했으니 또 언급하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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