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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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칠레에게 축구를 알려주다찰리의 월드컵 2010. 7. 2. 18:53
브라질 칠레에게 축구를 알려주다 브라질과 칠레가 8강을 가기위해서 경기를 펼쳤다. 양팀 포메이션 브라질의 포메이션은 4-4-1-1 이었고 루이스 파비아누 호비뉴 카카 하미레스-다니엘 알베스 질베르투 실바 미첼 바스토스-주앙-로시우-마이콘 한편 칠레의 포메이션은 4-3-3으로 수아조 곤잘레스-산체스 보세주루-비달 카르모나 푸엔테스-하라-콘트레라스-이슬라 위와 같이 선발진을 꾸린 양팀이었다. 전체적으로.. 브라질은 수비에 신경쓰면서 수비진과 미들진의 간격에 좁히고 있다가 공을 빼앗은 후에는 빠른 역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기존에 팀의 역습과는 사뭇다른 포스를 보여주었다. 일단 파비아누-호비뉴-카카에게 역습시에 공이 전달 되고 3명을 중심으로 역습이 이뤄져 칠레가 브라질에 공격을 차단후에 다시 역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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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 용쟁호투찰리의 월드컵 2010. 6. 29. 22:04
칠레와 스페인과의 16가으로 가기위한 길목에서 만났다. 스위스와 온두라스전에 따라서는 2팀다 16강을 장담할순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스위스가 온두라스를 이긴다면 2승1패로 승점6점으로 같아지니까 득실차로 16강을 결정하게 되는 상황이므로 마지막 경기인 3라운드는 더 치열할수밖에 없는 상황었다. 양팀 포메이션 스페인의 포메이션은 4-3-3으로 전형적인 바르샤의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으며 핵심맴버들도 바르샤 출신들이 많은 상황이라 선수들에게는 적응이 필요치않는 포메이션이었다. 토레스 비야-이니에스타 알론소-부츠케스-사비 카프데빌라-푸욜-피케-라모스 칠레의 포메이션도 4-3-3이었다. 그러나 칠레는 3-4-3도 유동적으로 변형에서 쓰기도 해 어떤 고정되지 않은 형태같기도 했고 특히 메델은 센터백이나 전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