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호세 앤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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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적시장완료 '빅4재진입 야망을 드러내다'찰리의 생각 2011. 9. 5. 06:30
이적시장에서의 맨유의 활동을 저번글에 썼고 이번글에서는 리버풀의 이적시장의 활동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그러니까 전편에 이은 2번째 편이 되겠죠~ㅎㅎ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바빴던 팀이 많았지만 맨유와 더불어 효과적인 영입과 이적을 단행한 팀은 바로 리버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일단 저번겨울 이적시장에 토레스를 내보내고,수아레즈 앤디케롤을 영입하면서 공격진의 보강을 했었던 리버풀이 이번여름이적시장에 어떠한 영입을 했는지 살펴보시죠. 리버풀은 일단 주급도둑들을 내보내고 알토란을 데려오는 일을 매우 훌륭하게 해냈다고 볼수있습니다.선더랜드의 밝은 미래였던 미드필더 조던 핸더슨을 16m파운드에 영입했고,한때 이동국이 뛰던 미들스브로의 에이스였기에 국내팬들에게 익숙한 왼발의 달인인 다우닝을 아스톤빌라에서 20M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