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의 아스날/부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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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콧 최대6주부상찰리의 아스날/부상소식 2010. 9. 10. 15:45
월콧 최대6주부상 월콧이 최소4주에서 최대6주 부상에 있을것으로 알려졌다.월콧은 스위스와의 유로예선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아스날은 현재 월콧과반페르시가 이번주에 있을 볼튼전에서 결장하게 되었다.벤트너도 현재 3~4주정도 아웃되어있을것 같구요.하지만 나스리,데닐손,주루가 복귀했으며 스킬라치의 첫번째 아스날 데뷔전이 치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마냥 부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볼튼전 스킬라치의 활약과 나스리의 활약이 기대되며 볼튼에 이청용의 활약을 동시에 볼수가 있어 국내 아스날팬들은 아주 괜찮은 경기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축구팬들은 많은 관심 가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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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르시에게 찾아온 부상악령찰리의 아스날/부상소식 2010. 8. 31. 18:38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반페르시가 부상을 입었습니다.그는 그날 경기에서 월콧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는 발목이 꺽여서 복귀하는데 몇주정도 걸릴것으로 알려져 있죠. 아스날에 톱에 위치할 공격자원에 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니콜라스 벤트너 또한 사타구니 부상으로 9월말에 복귀예정에 있기때문에 아스날은 샤막을 9월달 내내 쓸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으로 예상되구요.과부화 걸릴지도 모르지만 톱에 쓸만한 자원이 현재는 반페르시,샤막,벤트너 정도이기 때문에 샤막의 9월달 부상없는 활약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무난하게 운용할줄 알았던 아스날의 투톱은 당분간 보기 힘들것같습니다.( 아르샤빈이나 월콧도 투톱자리에 위치할수 있겠지만.. 그동안 윙포자리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그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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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시작부터 불안하다찰리의 아스날/부상소식 2010. 8. 19. 19:31
아스날 시작부터 불안하다 나스리가 부상을 당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나스리가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릎부상으로 1달 결장할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폼이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0/11시즌 아스날의 에이스로 거듭날수있는 기회였는데 부상으로 아쉽게 경기에 한달간 나올수 없게 되어 부상복귀후에 폼을 장담하기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나스리는 파브레가스의 대체적인 역할을 할 선수로써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파브레가스가 이번여름 떠난다고 선언을 했을때 외질이며 구르퀴프가 물망에 오르긴 했지만 월드컵이후 몸값이 급격히 치솟은 외질은 무리가 따랐으며 보르도의 핵심인 샤막을 데려왔는데 또다른 구르퀴프를 살수없던 상황이었던 아스날은 두선수 모두 사기 어려워보였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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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스와 아르샤빈 3주 아웃(by찰리버드>찰리의 아스날/부상소식 2010. 4. 11. 20:04
파주장의 시즌아웃 갈라스의 종아리부상과 아르샤빈의 종아리부상으로 바르셀로나 2차전에 많은 우려가 되는 바이다. 1차전은 어찌어찌 이겼다만.... 2차전은 어떻케해야 할지 갈라스와 알샤빈 의 3주정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도 작은 부상을 안고 뛰는 듯 하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리그5경기만이 남아 있는상황 앞으로 3주면... 약 4월25일에 프리미어리그 36R 맨시티전까지 결장할 수 있을 것같다. (웽거교수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듯 싶다.) 현재 경기를 뒤집을 선수인 알샤빈과 파주장의 공백은 너무나 뼈아픈데 안그래도 겨우겨우 승점 쌓아가고 있는상황 에서...이제 누굴 믿어야 할지~~ 주포인 반페도 없구 정신적지주 파주장도 없고 돌격대장 알샤빈도 없구~ 박스안에 여우 두두 폼 못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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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선수들 부상소식~찰리의 아스날/부상소식 2010. 4. 11. 19:54
위의 내용은 벤트너는 발목부상을 웨스트햄전에서 입었으며 아직훈련에 복귀하지 않았으나 금요일(3월26일)에 테스트해볼예정 이라고 한다. 갈라스는 리버풀전(2.10)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었으며 프리미어리그 버밍엄전과 챔스8강 바르셀로나 1차전에는 복귀하기 어렵다고 한다. 반페르시 이탈리아와 친선경기중에 발목인대 부상을 입었으며 피지컬 코치를 네덜란드로 보내서 상태를 알아보려 하며 이번주에 구단으로 돌아오며 경기복귀는 한달쯤 걸릴것같다는 소식이다. (머지선수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