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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브레가스 성장 보고서
    찰리의 아스날/선수들 2012. 10. 27. 06:00

    파브레가스는 과연 누군가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결해 보자.팍팍~!!?? 파브레가스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할라나?ㅎㅎ


    파브레가스는 카탈루냐지방 바르셀로나에서 출생했고 그의 집안은 FC바르셀로나의 열렬한 서포터였다.(뭐 카탈루냐인이 바르셀로나 서포터인것이 세삼스럽게 언급하냐 할지 모르겠다~ㅎㅎ) 가족들처럼 자연스럽게 파브레가스도 바르셀로나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파브레가스가 당시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좋아했던 우상이자 롤모델은 과르디올라라고 한다.(그의 우상은 바르셀로나의 감독였고, 과르디올라가 파브레가스를 원했기에 이적당시에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로 가고싶은 맘이 당연히클것을것같다.어릴적 우상이 자신을 지도하는 감독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벅찬일이겠는가)

     유소년시절에 수비형미드필더였으나 성장하면서 공격형미드필더로 바뀌었고 메시-피케와 함께 바르샤유스에서 날라다녔던것으로 유명하다. (파브레가스-메시-피케라니..안봐도 비디오아닐까?)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주전자리를 파브레가스가 차지하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당시에는
    자신보다 나이가 3살 많은 이니에스타라는 선수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천재 이니에스타가 존재하는한 그의 바로셀로나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했다.그러다가 그를 지켜보고 있던 아르센웽거 감독의 설득으로 2003년10월에 아스날과 계약한다.


    당시에 아스날은 상당히 상황이 좋은 상태였고 0304시즌에 아스날은 무패우승을 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비록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갖진 못하지만 칼링컵에 나오면서 감각을 익힌고, 파브레가스는 오자마자 무패우승을 경험했다.(처음 파브레가스가 왔을때만해도 아스날이 무패우승하며 좋은 분위기를 갖고있었기 때문에 오랜기간 무관에 시달릴거라 생각 안했을 것이다.)

     

     0405시즌에 세스크는 많은 출장을 하게 되고 아스날과 함께 성장한다.그의 리그에서만 24경기9교체 2골4도움이니 처음부터 천재적인 모습을 보였던것은 분명 아니었으나 파브레가스에게 크게 될 재능은 확실히 있었기에 웽거는 그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당시에 세스크는 비에이라와 함께 중미로 나왔었는데 무패우승한 다음시즌이었고 무패우승맴버인 비에이라,질베르투 실바같은 롤모델로 삼을만한 선수들이 선배로 있었기 때문에 파브레가스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형님 예전같지가 않네요~ㅎㅎ>


    0506시즌에 파브레가스는 리그30경기5교체 3골5도움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며 어리기만 한 유망주에서 주전급으로 성장했음을 알리기 시작한다.그리고 파브레가스는 2005년 7월 페트릭 비에이라가 떠난자리를 대신해 질베르투실바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춰 중원에 핵으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이로는 유망주에 속했지만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의 주전 맴버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은 건 아니었고,프리미어리그에서 대단한 유망주로 보는 정도였다. 한편 아스날은 05/06시즌에 챔스결승에 진출하게 되며 챔스결승에서 바로셀로나에게 2:1로 패한다.(당시에 바르셀로나는 딩요와 에투가 버티고있는 무서운 팀이었다.) 진정팀과 현소속팀이 챔스에서 만났다는 것이 세스크본인에게는 놀랍고 이상한 느낌이었을 것이다.

    0607 파브레가스의 본격적인 날개짓이 시작되었다 리그34경기4교체 2골13어시로 엄청난 활약을 하기 시작했고,챔스에서 10경기2골1어시를 기록함으로 그가 이제 더이상 유망주가 아님을 알렸다.팀에 핵심으로 인정받은건 물론이고 리그에서 상위권 선수라는 것도 인정받았다.그리고 앙리는 그를 아스날의 미래로 생각했고,자신이 아스날을 떠난다면 팀의 에이스는 파브레가스가 될것이란 이야기를 할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

     

    <파브레가스는 플라미니와 함께 챔스에서 카카가 이끄는 디벤딩 챔피언 밀란을 상대로 이겼다.>


    0708시즌 아스날에서 은퇴할줄 알았던 아스날의킹 앙리가 07년 6월 바르셀로나로 떠나자 전문가들은 아스날을 빅4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나갈 팀으로 지목한다.당시에 아스날에 있던 공격수라고는 아데바요르,반페르시 정도였고,여름이적시장에서 디나모자그레브에서 에두아르도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를 데려왔으니 공격력에 큰 문제가 생길것이라 본것이다. 

    파브레가스를 비롯한 어린선수들로 아스날은 구성되어있었고, 앙리를 보낸후에 큰 보강없이 기존의 선수들로 벵거가 믿고 가기로 했다.(앞에 언급했지만 앙리가 나가고 보강된것은 에두아르도라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뿐이었으니 파브레가스 본인도 어쩌면 암담하게 생각했을지 모른다.)  

     무패우승의 맴버이자 중원의 벽이라고 불리는 수미 질베르투 실바의 폼이 하락하던 시기였기에 파브레가스의 임무는 더욱 무거워졌다.파브레가스가 수비적인 역할을 잘 하는선수도 아니었기 때문에 보강할줄 알았던 수미자리는 역시나 유망주였던 플라미니에게 맡겨졌다.이렇게 당시 에이스였던 파브레가스와꼬꼬마들은 너무어려 팀을 이끌기엔 무리라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0708시즌이 시작하자 파브레가스와 플라미니는 찰떡호흡을 보이며 리그초반 가파르게 치고 나가며 팀을 우승권팀으로 이끌었으며, 리그중반에도 세스크를 중심으로 한 아스날은 패할줄 모르는 팀이었고,급기야 우승에 가까운 팀이라는 평을 받았다.(실질적으로 아스날의 상승세는 무서움이 없을정도였고 2위였던 맨유와의 승점차가 많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그렇게 파브레가스가 이끄는 꼬꼬마 군단은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하지만 27R 버밍엄전에서 에두아르도의 정강이가 꺽이는 태클을 마틴 테일러에게 당했고 에두아르도는 선수생명을 잃을 큰 부상을 당한다.(그경기를 기억하는데 떠올리기 싫을정도로 엽기적인 상황이었다.나는 사람의 발목이 바깥쪽으로 꺽일수가 있는지 처음 알았고 소름끼치도록 축구가 무서웠다.)

    역시나 그것을 본 아스날 선수들은 모두 큰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태클사건을 가장 먼저본 파브레가스는  상당히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급하게 팀탁터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당시에 파브레가스는 그 사건이 리그에서 승승장구하던 아스날을 끌어내리는 계기가 될것이라는 생각을 못했겠지만 그것을 인식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스날은 0708시즌에서 버밍엄전이후에 28라운드 빌라전 무승부,29라운드 위건전도 무승부,30라운드 미들스브르전도 무승부 31라운드 첼시에게 패배하는 등 팀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 리그막바지에 아스날은 대추락을 한다. 결국 팀은 맨유,첼시에게 따라잡히며 결국 아스날은 리그3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무관으로 마무리한다.당시에 파브레가스가 어떻게 할수 있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팀의 에이스로써 팀의분위기를 잡도록 독려하고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도록 하는 리더쉽이 그에게 없었다.

    <아놔~나보고 DDS 재네하고 놀라구?> 

     <공격적인 수미 디아비..패스미스의 데닐손..느릿느릿 송>

    <울컥하네..>


    0809시즌은 더 0708시즌보다 세스크로써는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그동안 같이 했던 선수들의 이적이었다.파브레가스와 중원에서 단짝을 이뤘던 플라미니는 08.5월에 밀란으로 이적했고,오른쪽측면의 파괴자이자 무중력 드리블을 보여주던 홀랩은 08.7월에 바르샤로 이적했다. 그럼에도 파브레가스를 보좌할 선수를 아스날은 보강하지 않았다.그리고 역시나 벵거는 유망주였던 데닐손에게 파브레가스와의 단짝을 지웠으나 결과는 알다시피 실패였다.
     
    파브레가스 대신 데닐손이 앞으로 나가 공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파브레가스의 공격능력을 방해했고 데닐손은 수미의 역할을 잊은듯한 플레이를 펼쳤다. 디아비도 비에이라의 모습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그는 비에이라가 아니었다.수비를 못했고,공격적인것은 데닐손보다 더 공격적이었다.

    또 주장이었던 갈라스는 동료들과 불화가 언론에 알려져 주장직을 박탈당하고 아스날은 분열되었다.아스날의 에이스였던 파브레가스는 이런 혼란스런 상황속에 아스날의 주장을 넘겨받았다.(즉 작년에 좋았던 스쿼드는 다 갈아없어졌고,주장이던 갈라스가 동료와의 불화를 일으키며 팀 분위기는 최악인데 파브레가스는 그와중에도 주장으로써 DDS를 데리고 팀을 일으켜야 했던 것이다.) 

    팀은 어수선했고 분열의 조짐을 보였고 세스크는 수습하려고 노력했다.그
    러나 어쩔수 없이 팀의 경기력에서 무기력함이 나타났다.갑작스럽게 유망주로 아스날의 허리가 바뀌었기 때문이었다.

    파브레가스의 개인능력은 훌륭했지만 팀의 성적때문에 세스크의 미친 활약은 빛을 바랬다.그래도 다행히 아르샤빈의 겨울이적시장에서 합류해 미친활약을 보여주는 덕에 빅4자리는 겨우 사수할수있었다.한편 2008년 파브레가스는 유로2008에 스페인국대로 나와 우승에 일조했다.(물론 완벽한 주전은 아니었고 백업이었다.스페인의 스쿼드가 워낙에 두껍고 바르셀로나 미들진이 스페인국대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파브레가스가 밀어낼 선수는 누구도 없었다.)

    사실 이런 상황을 보면 파브세스크가 바르샤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것이다. 파브레가스는 프리미어리그의 정상급선수가 되었음에도 자신의 실력에 맞는 트로피를 가지질 못
    했으며,그의소속팀 아스날은 빚때문에 우승을 위한 전력보강에 소홀했다.(당시 파브레가스는 대표팀과 프로팀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을 느꼈으리라 본다.)  

    그리고 아스날은 실력이 아직 부족한 수미를 짝지워 세스크의 공격적인 능력을 희생시켰다. 이런상황을 많이도 참았다는 거 알만한 사람들은 알것이다.안타까운 사실은 당시의 파브레가스의 고향팀인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을 달성하며 승승장구 했다는 사실이다.

                                                               <나도 나갈까..>


    0910시즌에도 선수이탈현상 데자뷰?
    09년 여름 아데바요르와 투레의 맨시티 이적으로 이적자금은 많이 확보했으나 선수보강은 베르마엘렌과 노익장 센터백 캠벨정도 였고 세스크를 받쳐줄 홀딩영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많은 팬들은 상당히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스쿼드는 맨유와 첼시 리버풀에 비해서 너무 약해보였다.역시나 전문가들은 빅4에서 이탈 1순위 팀으로 아스날을 지목했다.

    0910시즌이 시작되자 역시나 아스날의 공격진은 상당히 무게감이 떨어졌고,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일관했다.그래도 다행인점은 송과 디아비의 성장으로 세스크의 뒷바침하는 역할을 해줄수있었고, 아르샤빈과 반페르 또한 공격적인 면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세스크는 리그26경기 1교체 15골13어시로 아스날의 해결사 역할을 도맡아서 했고 부상에 허덕이면서도 아스날의 빅4이탈을 막았다.

     하지만 얇은 스쿼드의 아스날은 겨울시장에도 보강할줄을 몰랐고 베스트 맴버들이 많은 일정을 다 소화하기엔 버거웠기에 어김없이 리그 후반기 팀에 부상의 악령이 찾아왔다.(잘 해왔던 세스크 또한 그 악령을 피해가지 못했다.)

    하지만 팀의 부상악령과 하락세에도 파브레가스는 리그에서의활약, 챔스8강 바르샤와의 1차전에서 동점골을 기록등 제몫을 다 해줬고 팀에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결국 파브레가스는 팀이 리그3위하는데 큰역할을 했다.하지만 계속되는 무관과 어린나이에 팀을 짊어져야하는 상황에 지쳤는지 시즌이 마친 후에 파브레가스는
    이번여름에는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다는 발언을 한다.
    (파브레가스의 맘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너무 서두른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바르셀로나로가려면 구단과 구단끼리의 협조가 필요한 법인데 파브레가스가 먼저 바르셀로나행을 원한다고 함으로 아스날에 바르셀로나가 제시할 이적료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한것이다.)


    그는 잔류할 가능성이 높으며 벵거는 그없는 시즌을 보내려 하지 않았고,자신을 키워준 스승 벵거에 간곡한 잔류요청에 결국 파브레가스는 한시즌 더 아스날에서 뛰게 된다.하지만 파브레가스가 극적으로 잔류했음에도 아스날은 여름이적시장의 보강은 시원찮았다.

     특히 갈라스,숄캠벨,실베스트레,센데로스등 기존에 있던 센터백들은 다 내보내고,새로운 센터백자원인 코시엘니,스킬라치를 데려왔다.다시말해 10 11시즌 아스날은 부상으로 폼이 떨어진 에두아르도 대신 샤막을 데려와 공격적인 부분에는 크게 이상이 없었지만 센터백의 대폭적인 교체로 수비불안은 가중되게 된 시즌이었다.즉 리그우승과는 거리가 먼 전력을 보유했던 것이다.(보통 리그우승은 수비가 강한팀이 하는법이다.) 

     10/11시즌 아스날은 DDS에서 팀의 정상급수미로 성장한 송과 92년생의 탈유망주였던 잭윌셔의 보좌아래서 파브레가스기 공격에 치중할수있도록 파브레가스위주의 전술을 유지했다.전시즌과 다른점이 있다면 잭윌셔의 놀라운 성장과 활약으로 파브레가스가 부담없이 한결 수월하게 뛸수있었다.

     그래서 1011시즌 아스날에서 파브레가스의 활약은 혼자다해야 했던 시즌보다는 못했지만 리그3골11어시로 EPL정상급 공미의 모습을 또다시 보여줬다.하지만 아스날은 또 뒷심부족으로 무관을 기록하게 되고,2011년 여름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에서 바르셀로나로 떠나게 된다. 

    우승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파브레가스는 과연 행복했을까?물론 우승타이틀적인 부분에서 파브레가스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다.이적하자마자 스페니쉬 슈퍼컵우승컵을 들었으니까 말이다.하지만 11/12시즌 리그가 시작되자 바르셀로나에서 역시나 애매한 존재가 되 버렸다. 바르셀로나는 4-3-3을 쓰는데 세스크가 뛸자리가 사실 많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중원에는 이니에스타,부츠케스,사비가 자리잡고있고,공격에는 비야-메시-페드로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한곳 자리잡기 어려웠다.

    그것뿐만아니다.바르셀로나에 입성한 11/12시즌에 레알이 4년만에 리그우승을 가져갔고,챔스에서는 첼시에게 패해 4강에서 떨어졌으며 슈퍼델레이 에스파냐도 레알이 가져가면서 11/12시즌 바르셀로나는 독보적인 자리를 빼앗겼다.그렇게 리그우승과 챔스우승에 목말라있던 파브레가스에게는 아쉬운 순간이었을것이다.

    12/13시즌이 돌아왔다.하지만 파브레가스의 입지는 여전히 좋은 편이 아니다.다재다능한 재능덕에 생각보다는 대표팀에서나 바르셀로나에서 무톱으로든 세컨스트라이커자리 윙포든 다양하게 활용되고있긴하지만 파브레가스는 조율과 볼배급,그리고 공격적인 패스에 가장큰 장점이 있는 선수다.그런 파브레가스가 자신의 재능을 여러포지션에 낭비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현재 많이든다.

    그렇지 않은가?후방에서 상대선수를 압박하고 포백을 보호하며 상대패스를 컷팅하는 역할은 부츠케스가 볼배급과 조율을 하는 역할은 이미 사비가 드리블돌파와 놀라운 패스를 보여주는 건 이니에스타가 골을 넣는건 비야나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이미 잘해내고 있다.

    때문에 파브레가스가 이들을 당장 밀어내는건 어려워 보이며 앞으로 그가 맡을 역할도 애매한것이 사실이다.(파브레가스에게 적합한 자리는 사비가 현재 맡고있는 자리인데 사비는 스타일상 잘 다치지도 않으며,몸관리만 잘하면 스콜스처럼 롱런할수있는 스타일이라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라는 배를 움직일 키가 될날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다시말해 기약없는 기다림이 될지 모른다.)

    과연 12/13 파브레가스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백업자원으로 전락할지 자신만의 역할을 만들어낼지는 12/13시즌이 끝나고 보면 알게 될것이다.

    ps.애둘딸린 띠동갑 이혼녀 빨리 때내길..파브레가스 너랑 안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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