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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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자축 좀 하려합니다.블로그&잡담 2010. 12. 11. 09:05
안녕하세요.찰리에요.그동안 너무 축구글만 달리느라 블로그에 대한 글을 못썼군요.오늘은 제블로그가 성장한 것에 대한 자축을 하려고 합니다.(니가 한개 뭐있다구 뻑~!!) 저는 아직도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변방블로거이고,블로거로써 인기도 그닥 많지 않은 블로거이고,다른 블로거님처럼 뛰어난 필력을 갖춘 블로거도 아닙니다.이웃관리도 엉성하게 하고 있어,이웃블로거들도 많지 않구요.(자학의 시간은 아닐텐데... 뭐 이렇게 되네요~ㅎㅎ) 그동안 제블로그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가장큰 이유는 방문자들이 너무 안왔다는 점이었지요.메타블로그에 거의 가입했고,네이버에서도 검색이 되긴 했으나,첫달에 너무나 미비한 방문자수를 보면서 저는 한숨을 쉬어야 했습니다. 저는 사실 동생에게 큰소리를 빵빵쳤답니다."난 효리사랑님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