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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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자축 좀 하려합니다.블로그&잡담 2010. 12. 11. 09:05
안녕하세요.찰리에요.그동안 너무 축구글만 달리느라 블로그에 대한 글을 못썼군요.오늘은 제블로그가 성장한 것에 대한 자축을 하려고 합니다.(니가 한개 뭐있다구 뻑~!!) 저는 아직도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변방블로거이고,블로거로써 인기도 그닥 많지 않은 블로거이고,다른 블로거님처럼 뛰어난 필력을 갖춘 블로거도 아닙니다.이웃관리도 엉성하게 하고 있어,이웃블로거들도 많지 않구요.(자학의 시간은 아닐텐데... 뭐 이렇게 되네요~ㅎㅎ) 그동안 제블로그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가장큰 이유는 방문자들이 너무 안왔다는 점이었지요.메타블로그에 거의 가입했고,네이버에서도 검색이 되긴 했으나,첫달에 너무나 미비한 방문자수를 보면서 저는 한숨을 쉬어야 했습니다. 저는 사실 동생에게 큰소리를 빵빵쳤답니다."난 효리사랑님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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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서 제외?그래도 달린다.블로그&잡담 2010. 8. 3. 20:32
검색에서 제외?그래도 달린다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다른 파워블로거님들만 오는 것인줄 알았던 네이버의 검색이 갈아엎어졌던것..어쩐지 안그래도 잘 안오는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 안오나 했더니 네이버 검색상단에서 완전히 밀려버렸던것 아스날에 관한 검색이 어떻게 기성용이 아스날에서 골넣은 글만 상단으로 올라와있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아스날에 관한 검색을 한다면 그것을 검색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아스날에 관한 글을 원하는 것일텐데 아스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기성용의 활약여부를 알고 싶어하는 아스날팬들은 많이 없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기성용의 활약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사실이나 아스날이라고 검색어를 친 사람이 원하는 건 기성용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네이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