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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의 영입설과 이적설(4.24)
    찰리의 아스날/이적과영입설 2010. 4. 25. 01:07
    아스날의 영입설과 이적설

    먼저 두두의 이적설이 대두되었다.
    그는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아스날로 07.7월에 왔으며~
    당시 아스날과 4년계약에 이적료는 비공개였었다.
    아스날의 성공적으로 안착한 그는 앙리가 떠난 시즌에 앙리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하게 공격역할을 수행했었다.
    하지만 버밍엄시티전에서 그는 발목이 나갔고
    그후로 1년의 재활에 매진했었다. 복귀는 했고 1군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그는 0910시즌에 그의 활약은 미미하며
    그의 폼도 많이 죽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리옹에 이적설에 휘말렸다.
    (두두가 폼을 많이 잃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난 좀더 로테이션 맴버로
    두었으면 좋겠다. 그는 폼이 많이 죽었지만 그건 부상에 악령때문이며
    다음시즌까지는 로테이션 맴버로 몸상태를 만들어 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아스날이 아약스의 디펜더 조지 반더 웰을 관심을 보인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그가 유망전도한 라이트백이라는 사실과 선수육성에
    능력을 보이는 아약스의 선수라는 사실은 아주 흥미를 가지게 하지만


    문제는 이영입이 사냐를 이적시키기 위한
     영입이냐 아니면

    사냐의 백업을 할 선수가 없어서
    스쿼드 보강을 위한 영입이냐

    하는 점이 가장 궁금한 점일 것이다.
    현제 사냐는 유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그가 없는 아스날의 라이트백은 상상하기가 힘들다.
    물론 웽거라면 그를 보내고 대체할 선수를
    분명 데려오긴
    하겠지만
    그가 적응을 할지는 미지수며
    사냐를 이적시키기엔

    그의 기량이 아주 출중하다는 점이다.
    물론 최근에 경기력 저하를 보이고
    있는 건사실이나,

    클래스는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아직 그는 어리다는 점에서

    그의 이적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그러나 아약스의 디펜더에 관심이
    사냐를 유베에 팔려는 것
    아니냐하고 추측하게 만든다.

    (물론 어디까지나 언론의보도를 보고 추측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언론의 추측남발은 많이 믿을 것은
    못되기 때문에///)

    <아스날 드뎌 터지는 골리영입설~>
    그동안 웽거는 알무니아에 대한 믿음을 꾸준히
    보여주면서 알무니아에게 아스날의 수문자을
    맡겼었다. 알무니아는 평소에는 잘하긴 했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자주 저질렀으며 이번시즌
    우승경쟁에 밀리는 주범으로 지적되기도 했었다.
    그래서 아스날의 골리영입설이 나돌게 되는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아스날.com에 기사에서 알무니아가 다음시즌에도
    수문자이냐는 질문에 아직은 대답할 시기가 아니며
    시즌이 끝난다음에 생각할 문제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웽거가 그동안 알무니아를 칭찬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묘한 여운을 남기며 골리영입설을 부축였는데

    결국 터졌다.
    독일에 키퍼 아들러에 아스날이 관심을 보인다는 기사가
    나왔다.2012까지 계약이 되었이고 현제 그는 부상으로 월드컵
    준비도 해야한다. 기사를 보면 레버쿠젠이 담시즌 챔스에
    나가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독일은 현제 챔스진출티켓이
    3장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1~3위까지 챔스 4,5위는 유로파리그 자격이 주어진다.
    그렇다면 현제 레버쿠젠에 성적은
    현제 4위로 승점은 브레멘과 같은 상황이다.
    드리고 도르문트, 슈투트가르트 까지 경쟁이
    치열해서~ 어떻게 될지는 알수가 없는 상황~
    (그가 아스날로 이적할지 안할지는 알수없으나
    은근히 그가 챔스탈락하길 기대되는걸
    너무 이기적인가~  하지만 어쩔수없다. 챔스에
    진출하면 아스날에 이적할 확률이 줄어들기에)
    과연 이 영입설이 현실화 될지 기대된다.
    (파비앙스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의 자리는
    없을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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