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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 이적설(5.6)
    찰리의 아스날/이적과영입설 2010. 5. 6. 23:18
    아스날 이적설(5.6)

    웽거 교수님이 두두가 이번여름에 떠날까 두렵다.
    두두 그와 시즌이 끝난후 대화를 나눈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할것같다.
    리옹 이적설도 났었고 여러팀에서 두두정도면
    서로 데려가려고 할것이다. 하지만 나도 웽거처럼
    그가 다시 첫시즌에 보여주었던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생각한다.

    아스날 울버햄튼의 도일을 흔들다.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는 케빈도일이라는
    이름을 아주 잘알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레딩의 간판 스트라이커였으며 우리나라의
    설기현과 동료였으니까~ 거기다 피스컵참가를
    위해 방한도 했었다.)
    10M으로 울버햄튼에게 제시할것이라고 한다는
    기사이다.그리고 그정도 금액이면 울버햄튼이
    혹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기사가 사실이라해도
    울버햄튼쪽에서 거절할 가능성도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리그에서 16위이며 승점35점으로
    18위 헐시티와(현제 승점29점) 6점차이가 난다.
    하지만 남은 경기는 1경기라 잔류확정이고
    강등에서 탈출했다는 점에서 이 제안을
    거절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보르도의 샤막은 리버풀과
    토튼햄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것도 아스날에 입단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번달후에 공식적으로
    아스날과의 거래를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그의 이적은
    아스날팬들에게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으나
    사실 이적이라는것이 유니폼입고
    계약하고
    유니폼들고 같이
    사진찍기전까지는 알수없는

    것이라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내생각이다.

    웽거가 자신의 영입결정을 믿어달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사실 걱정이다.
    이번에도 영입시장에서 소극적일
    까봐
    이번 영입시장에서는 갈라스와 캠벨중에
    한명
    재계약하고 한명의 중앙수비수
    송의 백업정도의
    수비형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요하다는것이 내생각인다.

    하지만 이스트몬드를 키우시려 이번영입시장에
    수미의영입을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아무조록 성공적으로 선수영입해서
    다음시즌 무관에서 벗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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