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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S블로그에 오른 찰리
제 사진은 아닙니다(다알어 퍽퍽~!!)
축하할일에 있으면 자축이라도 할것 같아서요~ 알아서 축하해주는 것은
불가능하잖아요~ 내가 말하지 않으면.. 그래서 자축하려구요~
(물론 아직 보따리를 들고 정상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해 보입니다.)
전에 언급하긴 했지만 아스날 베스트&워스트라는 글이 다음 해외축구란에 S블로그라는 공간에
제글이 걸리면서 이글의 조회수가 1500명이 넘었답니다. 이렇게 사실 인기가 있을줄은 몰랐죠
당연히 처음에 생각했을때 글이 너무 재미위주기도 하고 타켓층이 아스날팬이라는 점에서
이글이 이렇게 인기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아스날팬들도 잼있다는 반응을 보여주셨구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축구팬들에게 아스날과리버풀과의 경기는 관심의 대상이었죠~ 빅4에서 전시즌 이탈한 리버풀이
다시 빅4자리로 복귀할수있느냐의 여부 그리고 아스날이 첼시와 맨유의 2강체제를 무너트릴 수준
인가 여부를 가늠할수 있는 경기였으니까요~ 하지만 아스날 경기는 실망스러웠고 아직 판단하긴
이르다는생각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듯보이네요
어쨋든 이경기에 대한 리뷰가 다음뉴스 해외축구란 S블로그라는 공간에 제글이 2번째 올라왔답니다.
이런 행운이~ 하면서 상당히 좋아했죠~! 찰리에게 봄날이 오나 했어용~ ㅎㅎ
앗 그런데 또한번 맨유 뉴캐슬과의 경기리뷰가 또 떡하니 다음뉴스 해외축구란에 제글이 있는겁니다.
맨유 뉴캐슬 일방적으로 두들겨라는 어제의 글이 다음 뉴스란에 오라오다니~ㅎㅎ
행운의 찰리라고 불러주세요~ 물론 맨유 뉴캐슬 맨위에 올라온 글은 효리사랑님의 글이지만
뭐 축구 넘버원에 블로그와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상당히 기분이 좋은 일이죠~
(찰리의 글은 효리사랑님의 축구글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효리사랑님의 글은 깊이가 있죠~)
그다지 많은 방문자수가 오진 않았습니다만 스포츠 서울에 블로그 스포츠BEST에도 제 글 두개가
올라 왔었답니다. 상당히 기분이 좋았는데요~ 아스날에 관한 첫번째제가 올린사진의글과
위에 글과는 같은 글입니다. 제목을 바꿔서 재발행했거든요~ 맘에 안들어서요~ㅎㅎ
아무튼 제글을 봐주신 모두모두에게 무한 감사드려요~
선물은 준비를 못했네요ㅎㅎ 즐거운 한주 보네세요~
앞으로 좋은일있고 아이디어 고갈되면..
가끔 자축의 글을 올리겠습니다~(뻔뻔한넘이라 너무 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