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지왕
-
주성치 영화를 요즘 보게 됐습니다.블로그&잡담 2010. 12. 31. 11:25
안녕하세요.축구이야기도 할이야기가 많겠지만 (제코이적설,파브레가스 레알관심등등)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영화한편을 소개할까 합니다.어린친구들이 보지않을 구닥다리이고,90년대의 영화임을 생각할때 어설픈 구성도 있죠.하지만 과거 홍콩액션영화를 즐겨봤던 저에게는 나름 재미로 다가오더군요.90년대 한국에서도 홍콩영화는 상당히 인기가 있었죠.저도 무척이나 홍콩영화를 좋아했었구요.특히 저는 성룡,이연걸등을 무척 좋아해 그들을 따라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요즘 보고 있는 영화는 바로 구닥다리 3류영화인 파괴지왕이라는 영화입니다.주성치에 대한 영화를 본것은 소림축구밖에 본적이 없으며,그다지 재미있게 보지도 않았습니다.사실 감동도 재미도 없는 3류영화라 여겨 주성치라는 인물이 왜 이렇게 알려져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