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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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 아쉬운 판정'찰리의 프리미어리그 2011. 10. 2. 06:30
리버풀과 에버튼의 프리미어리그 7R 경기가 열렸습니다.(에버튼은 토트넘전 취소로 6R) 리버풀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전력보강을 했기에 이적생들의 적응문제를 제외하고는 풍부한 스쿼드를 가지고 운영할수있었고 제라드가 부상에서 복귀해 더욱 스쿼드가 탄탄한 상태였죠.또 5R 토트넘 원정에서 4-0으로 대패하긴 했지만 울버햄튼을 홈에서 2-1로 잡아 팀 분위기 침체는 막은 상황이었죠. 반면 에버튼은 팀의 중심이었던 두선수를 잃고 보강도 제대로 못한 상황이었죠.작년 겨울이적시장에서는 3M파운드라는 저렴한 가격에 윙어인 피에나르를 보냈고,이번여름이적시장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을 지켜냈지만 에이스 아르테타를 아스날로 이적시켜야 했죠.또 주전급공격수들도 모두 이적시키고 보강도 못했죠.(야쿠부->블랙번 이적 백포드->레스터 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