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마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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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마엘렌에 대한 고찰찰리의 아스날/선수들 2012. 10. 19. 07:00
토마스 베르마엘렌 이름:토마스 베르마엘렌 출생:1985년11월14일 국적:벨기에 포지션:DF 신체:182cm/82kg 소속팀:03년 AFC아약스 입단 ->09년 여름 아스날 입단 베르마엘렌 입단시 상황 09년 여름 아스날의 센터백 콜로투레의 폼이 떨어지는것이 보이자 맨시티로 내보내고,아약스에서 데려온 자원이 바로 베르마엘렌입니다.당시에 아스날의 주장이자 센터백인 갈라스와 함께 호흡을 맞췄고,2010년 겨울이적시장에서 단기계약을 맺은 숄 캠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10/11시즌 베르마엘렌은 아스날의 수비진을 이끌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의 단점 베르마엘렌의 수비력은 많은 부분에서 의문이 들수가 있을지 모릅니다.180대 초반의 센터백으로 치면 단신에 속해 첼시의 드록바같이 힘좋고 제공권에 능한 선수를 만나면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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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수비수 영입 왜 필요할까찰리의 생각 2011. 7. 29. 06:30
안녕하세요.찰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축구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10/11시즌의 아스날 수비라인을 돌아보며 어떤 보강이 필요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아스날의 주전 수비라인은 클리쉬-코시엘리-스킬라치(주루)-사냐였습니다.베르마엘렌이 부상으로 10/11시즌을 거의 안나왔기 때문에 새로운 이적생들의 센터백라인에 기존의 윙백으로 구성할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죠. 시즌이 시작되고 보니 이적생들로 구성한 센터백라인은 역시나 불안하기 짝이없었습니다.일단은 코시엘리,스킬라치의 호흡문제가 존재했고,코시엘리는 그럭저럭 EPL의 거친몸싸움을 해나갔지만 비실비실한(?) 스킬라치는 EPL의 거친몸싸움을 버거워했죠.(둘다 이적생이기 때문에 호흡문제는 모두들 예상했을거라 봅니다.) 스킬라치같은 경우는 세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