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찰리 생각하는 찰리

악플의 3가지 유형 인터넷은 재밌고 즐겁고 정보가 많지만 인터넷은 무섭기도 하다. 온갓비난 낚시등이 난무한다. 그래서 특정인뿐아니라 서로에게 불신과 상처와 의심을 갖게 만든다. (이자슥~ 축구글이나 써라 할지도 모르겠다만... 오늘 주제넘는(?) 짓좀 해야겠다ㅎㅎ) 댓글 1.비난과 인신공격을 위함인가? 댓글에는 유독 그런 경향이 보인다. 블로그나 카페의 운영자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글로 남기는경우가 드물다. 왜냐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이미지상 그런짓 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블로거가 남 비난하는글쓰면 돌아오는 것도 비난뿐,,, 그걸 잘아는 블로거들은 자신을 위해 그런글을 쓰지않는다. 하지만 일반 뉴스기사에 관한 댓글러들은 틀리다. 그들은 자신이 바로 들어나는 것이 아니라서 인신공격과 비난을 서슴치..

검색에서 제외?그래도 달린다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다른 파워블로거님들만 오는 것인줄 알았던 네이버의 검색이 갈아엎어졌던것..어쩐지 안그래도 잘 안오는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 안오나 했더니 네이버 검색상단에서 완전히 밀려버렸던것 아스날에 관한 검색이 어떻게 기성용이 아스날에서 골넣은 글만 상단으로 올라와있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아스날에 관한 검색을 한다면 그것을 검색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아스날에 관한 글을 원하는 것일텐데 아스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기성용의 활약여부를 알고 싶어하는 아스날팬들은 많이 없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기성용의 활약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사실이나 아스날이라고 검색어를 친 사람이 원하는 건 기성용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네이버에..

블로그운영은 힘들어헛발질중~~?? 블로그세계에 잘 못 뛰어든건지도 모르겠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일인지 몰랐다. 나는 남의 글을 그대로 퍼오는 것은 하지않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의 생각과 그동안 모은 글을 보고 내 생각을 쓰기로 했지만 이거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일임을 깨달았다. 처음나의 생각은 100개의 포스팅을 하는 것이 목표였고 2달 넘게 걸려 100개의 포스팅을 완성했고 3달이 넘어서야 130개를 달성했다. 이렇게 달리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 되었고 포스팅만 하면 금방 사람들이 방문하고 금방 파워 블로그가 되는줄로 착각했나보다. 하지만 난 독종인 편이라 맘 먹은 일은 한다. 여러가지 글감을 생각해 보지만 축구라면 내가 많은 글을 쓸수있을 것이라 생각한점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