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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이 놓친 대어
    찰리의 아스날/기타 2010. 6. 7. 11:30
    <아스날이 놓친 대어>

    2003년 스포르팅리스본에서
    아스날은 호날두를 영입에 근접했었다.

    그러나 2004년 카를로스 케이로스 코치가
    맨유로 가면서 맨유와 스포르팅리스본과

    특별한 관계가 생겼고 맨유로 호날두는 이적을 했다고 한다.
    (카를로스 케이로스는 현제 포르투갈 국대감독이며
     호날두에겐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가 맨유에서 적응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니...
    아스날로서는 여러가지 아쉬운 이야기다.

    그러나.. 혼자우도 시절을 웽거감독님이
    참고 기다려줬을지는 의문이다.)





    야야투레는 2005년 형과 같이 입단테스트까지 받았으나
    웽거가 알아보지
    못했다.
    만약 아스날과 그가 계약했었다면 수미에 대한 걱정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형과 같이 뛴다면 적응문제도
    없었을것인데 함 질러보기라도 했다면....

    (입단테스트 그 당시에는 별로 활약을 하지 못했었나보다.
    유망주찾기에 천재웽거가 그를 놓치다니...)



    2005년도 페르난도 토레스도 아스날 스카우터에게 걸렸었다.
    토레스는 아스날에 관심은 대단한 영광이라는 말을 했으나
    결국 리버풀의 주포가 되었다.
    (아 토레스만 왔어도~ 아스날 리그우승은 물론이요
     챔스우승도
    가능했을텐데....
    그럼 리버풀은 어떻게 되었을지 약간은 걱정...)


    2005년 앙리가 떠나고 나서 리베리 영입에 나섰으나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갔다.
    (뭐 아스날이 리게앙의 제2의 지단들은 무조건 관심을
    갖는 경향이 보인다.제2의 지단으로 불리던 나스리를 
    영입했으나 리베리가 있었다면 후덜덜한 스쿼드였을듯 )


    라사나 디아라는 첼시에서 2007.9월에 아스날로 이적했으며
    2008.1월에 포스머츠로 이적해 기량이 만개한후 레알에 입성
    레알에서 궃은일을 맡았던 마케렐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엔 레알감독 페예그리니 감독과 불화설이 돌기도 했으며
    불화를 자주 일으키는 성격인듯 보인다.
    아스날에 떠난후에 포스머츠에서 아스날에서 배운게
     없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어이~3개월도 안있었으면서~뭘배워~) 

    하지만 이런 라스가 있었다면 중원의 공백은 없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은 사실이다. 투덜대는 애들은 아스날에
    많으니~ 라스의 투털거리는 것이 문제될것같지 않다.
    휴~ 수미의라스가 아스날에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은 사실이다.(벗....우리에게는 이제 송이 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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