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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 지분 이야기1
    찰리의 아스날/기타 2010. 5. 24. 20:24

    아스날을 누가 소유할 것인가?

    현재 아스날의 stan kronke(미국인)은
    2007년이후에 꾸준히
    아스날의 주식을
    매입해왔으며
    30%의 약간 못미치게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있다.

    (30%가 넘으면 아스날의 경영권을
    소유하게
    되는 구단주로 인정된다.)

    그리고 Alisher usmanov가 약26%의
    아스날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어 두번째 대주주인 상황이다.
    그리고 세번째 대주주는

    Danny Fiszman 이고
    네번째 대주주는 Nina Bracewell-smith이다.


    대주주들에 관해 알아보면..

    스텐리 크론케
    나이: 62세
    그의 재산:12억 파운드(한화로 약 2조2천억원) -2007년기준

    크론케는 앤월튼과 결혼한 남자다.
    (이이야기가 무슨이야기냐면.. 앤월튼은 월마트의 창시자의
    딸이고 크론케는 돈이 넘쳐흐른다라는 뜻이다.)
    현재 NFL에 세인트 루이스램즈의 소유하고 있으며
    NBA 덴버 너기츠 또한 소유하고 있다.
    (보면 알겠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NFL, NBA구단주 인것으로 보아...현재 아스날경영진들도
    그가 구단주로 오길 바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는 아스날의 현재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알리셔 우스마노프
    나이:57세
    그의 재산:27억 60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5조 2400억원)-2007기준


    우스마노프는 7500만파운드를 들여 데이비드 데인
     전 아스날의
    부회장의 주식 14.58%를 매입했으며
    현재 그의 지분은 26%다.

    검사의 아들로 태어난 우스마노프는 철강업에 투자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으며 현재 그는 언론사,통신사를 거느린채
    은행업을 벌이고 있으며 푸틴에게 충성하고 있다.
    (첼시의 로만은 푸틴에게 쫓겨난것과 대조적..)

    대니 피즈만
    나이:65세
    그의 재산:2억7500만 파운드
    (한화로 약5200억원)-2007기준


    아스날의 대주주로 팀의 외국자본에 넘기는 것을
    반대하고 있으다.

    (난 영국사람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다.근데 영국사람도
    아니면서 외국자본에 반대하는지 모르겠군...) 
    그는 나치독일을 피해 영국으로 온 벨기에
    혈통으로 8살때부터 아스날을 응원했다.
    부의 대부분은 다이아몬드 사업에서 벌어들인 그는
    스타그룹의 지분 91%소유하고 있다.

    니나 브레스웰 스미스
    나이:54세
    그의 재산: 1억 2000만
    (한화로 약2280억)-2007기준


    그동안 아스날의 지분대부분을 힐우드가와

    가이 브레스웰 스미스경이 나눠가졌었다.
    스미스경은 딸인 에인린과 아들 조지에게 자신의 지분을
    상속했고 아들 조지경은 1953~1976까지 이사를 맡았다.
    조지경의 아들인 찰스는 자신의 지분을 인도뉴델리 태생의
    둘째 아내 니나에게 물려주었다.
    (세컨드 부인의 상속녀라 드라마의 악역이 딱인데...)

    암튼 브레스웰 스미스가는 아스날 구단에 여기저기 인연이
    있다. 브레스웰 스미스경의 자손인 리차드카의 가족은
    아스날 지분4.35%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리츠호텔의 오너
    이기도 해 최고의 호텔들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거물이다.
    그리고 그의 형은 찰스다.
    (형의 세컨드가 아스날의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무래도 짜증 날지도 모르겠군... 뭐 재벌가의 집안은
    어디든 시끄러워보인다.)

    현재 구단주의 싸움(?)상황은 이렇다.
    아스날 경영진과 첫번째대주주인 크론케 그리고 세번째 대주주인 프리즈먼와
     힘을
    합친상황에서 구단수내부들은 크론케가구단주로 선임되길 바라고 있으며

    내번째 대주주인 니나를 아스날의이사진에서
    내쫒은 상태다.
    (물론 구단수내부와 크론케와의 합의하에 이루어 진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녀는 상속받은 주식이므로 그리 아스날팀에 애정도 없고
    구단에관해서 잘알지도 못한다.
    그래서 더욱 구단수내부에선
    구단에 그녀가
    관여하길 싫어해 보인다.)

    현재 니나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각하려고

    하고 있으며 그녀의 주식을 살 능력이 될
    사람은 역시 첫번째 대주주 크론케와
    두번째 대주주인 우스마노프로 압축이 된다.


    그러나 이 두사람은 아마도 그녀의 주식에
    관심이 없는 척하고 있는듯 보인다.
    왜냐하면 니나는 주식을 가능한 빨리팔아버리고 싶어하는 조급증을 이용해
    좀더 아스날의 주식을 싸게 사려고 하는 것이라 판단된다.

    그리고 둘다 그녀의 주식이 아니라도 30%의
    지분을 다른곳에서
     채울수 있다는 점도
    그녀의 지분을 반드시 살려고 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

    아무튼 상황이 재밌게 돌아가니
    또 다른 소식을 기다려 보기로 하자~!!
    과연 아스날 구단주는 누가 될것인가....


    그냥가시나요? 잊으신건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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