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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가지 뉴스(by찰리버드)
    찰리의 아스날/아스날뉴스 2010. 4. 17. 21:30

    <블랙번전 경기일짜 변경>

    5.1일에 치뤄지기로 했던 블랙번전은
    5.4일로 변경되었다.


    <캠벨의 거취?>

    아르센 벵거감독이 지난 북런던 더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수비수 솔 캠벨과 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패배했던 토트넘전에서 35세의 노장수비수 솔 캠벨이 보여준 '투혼'이 넘치는 경기력이 인상깊었다고 언급했다.

    센터백 솔은 지난 1월 아스날에 '충격적인 복귀'를 한 이후 10경기에 출장하였으며 벵거감독은 이제 시즌이 끝난 후 캠벨의 거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것이라고 한다.

    "그는 중요한 선수일 뿐만 아니라 '위너'이다. 그는 지난 토트넘전에서 승리를 위해 죽을 각오로 뛰었으며 이는 스쿼드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그는 지난 토트넘전에서 이러한 부분을 잘 보여주었다. 피치 위에서 뿐만 아니라 피치 밖에서도 그의 영향력은 대단하다-물론 드레싱 룸에서도 (그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파주장 PFA 올해의 선수와 PFA 영플레이어 후보에 올랐다.>

    올해에 매우 훌륭한 활약을 펼친것은 사실이나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아 어떻게 될지 알수없다.
    그리고 올해의 영플레이어도 루니가 끼어있어서
    알수없다.
    (물론 파주장이 받길 바라지만...)

    <알무니아의 입지에 대해서>

    알무니아가 올해에 잦은 실수로 번번히
    아스날의 우승경쟁을

    힘들게 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다.
    알무니아는 훌륭한 선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기복있는 모습이다.
    알무니아의 불안한 입지가

    다음시즌에도 알무니아를 넘버원골리로
    쓸것이냐라는 질문에 웽거
    가 아직은
    확실하게 말할 시기가 아님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걸로 봐서는 웽거가 골리영입을 고려하고
    있을수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물론 나만에 생각일수도 있지만...
    알무니아가 안해도 되는 실수를 자주 저지르는 것은
    사실이며 그때문에 번번히 승점 쌓는데
    실패한 적이 많았다.
    알무니아가 바르샤 1차전 포스를
    유지하길 바랄뿐이지만 골리보강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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