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의 시즌아웃 갈라스의 종아리부상과
아르샤빈의 종아리부상으로
바르셀로나 2차전에
많은 우려가 되는 바이다.
1차전은 어찌어찌 이겼다만....
2차전은 어떻케해야 할지
갈라스와 알샤빈 의 3주정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도
작은 부상을 안고 뛰는 듯
하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리그5경기만이
남아 있는상황
앞으로 3주면...
약 4월25일에 프리미어리그 36R 맨시티전까지
결장할 수 있을 것같다.
(웽거교수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듯 싶다.)
현재 경기를 뒤집을 선수인 알샤빈과
파주장의 공백은
너무나 뼈아픈데 안그래도 겨우겨우 승점
쌓아가고 있는상황
에서...이제 누굴 믿어야 할지~~
주포인 반페도 없구
정신적지주 파주장도 없고
돌격대장 알샤빈도 없구~
박스안에 여우 두두 폼 못찾고 있고~
로시츠키는 적응 잘하고 있다만
언제 실려갈지 모르구~
데닐손 여전히 삽질많이 하는 편이고
월콧은 교체로 뛰는게 빛이나구~~
그럼.............누굴믿어야 하나~
설마~~~~
벤준표???? 에이 설마~~
아직은 모르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