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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브레가스의 대체자원은 그루퀴프?
    찰리의 아스날/이적과영입설 2010. 6. 1. 22:49
    <파브레가스의 대체자원은 그루퀴프?>

    웽거가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로 구르퀴프를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더선에서 기사가 났다.
    (더선이 찌라시기사를 많이 양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나
    일리가 있는 기사라고 생각이 된다.)

    파브레가스가 바르샤로 이적하게 되면은 그의 공백을
    메울 자원은 많다고 난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건 나의 생각일 뿐이고, 파브레가스가 바르샤로

    떠난다면 이적료는 두툼히 받을 것이고 그돈으로 세스크의
    대체자를 찾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나스리,로시츠키,알샤빈,디아비,송,데닐손,램지 중원에 쓸
    자원이 많아 난 영입안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으나

    생각해보니 파브레가스의 이적료가 두툼해지는 많큼

    파브레가스의 공백을 메꿀자원을 영입해 리그우승을해서
    아스날의 빚을 값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샤막도 왔고 페르시도 있어 공격진은 무리없이
     돌릴
    것 같고 수비와 골리가 급하긴하지만
    파브레가스가 없는 팀은
    기복이 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중앙수비 골리 영입하고 남을
    돈을 이적료로
    받아서 구르퀴프를 영입한다면 가장 최고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르센 웽거가 11.8M을 제시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더선의 숫자는 항상 깨져서 나와서 추즉해 보건데
    11.8M파운드가 가장 현실적인 숫자라고 생각된다.
    나스리가12.5M정도이니 나스리와 비슷하게 제시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무래도 파브레가스가 바르샤로 가는 것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라 웽거가 그를 잡는데는 회의적이다.

    그래서 그루퀴프를 데려온다면 좋겠지만 현재 보르도가 아스날에

    샤막때문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않고 2명의 보르도의 기둥을
    다 팔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기에 그를 데려오는데 힘들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웽거가 만약 그루퀴프를 데려온다면 그는
    적응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아스날은 알다시피 프랑스인이
    아주 많이 있으며 감독또한 프랑스인이기에 프랑스 국대로 시즌을
    보낸다고 생각해도 될것이다.
    (물론 약간 과장을 좀 보태자면...)
    중앙수비수와 골리가 급하긴 하지만...
    파브레가스가 간다면 그가 왔으면 좋겠다.

    그가 아스날로 올여름에 올수있을지
     보르도의 핵이었던
    그루퀴프와
    샤막의 호흡을
     아스날에서 볼수있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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